UFC섹시스타 아리아니 셀레스티, 숨 막히는 섹시화보

입력 2013-04-22 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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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화보’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화보가 공개됐다.

스타 모바일 포토북 ‘GRIMM’(그림)이 22일 독점 공개한 화보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Penelope Lopez)는 탄력 넘치면서도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서 때로는 귀여운 소녀처럼, 때로는 뇌쇄적인 여인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아찔한 시스루 란제리를 입은 화보에서는 숨이 멈출 듯 고혹적인 섹시함을 한껏 발휘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신으로 필리핀인 아버지와 멕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해 UCF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이후 ‘맥심’ ‘FHM’등 미국 잡지 등 화보를 찍었다. 특히 플레이보이에서 전라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제공 |iHQ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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