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해명 “노출과 몸매로 관심받고 싶지 않다”

입력 2013-05-02 1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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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노출 논란 해명

‘클라라 노출 논란 해명’

방송인 클라라가 최근 불거진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클라라 측은 2일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의도치 않은 노출 논란에 휘말려 난감하다”며 “평소 클라라가 운동을 자주하는 편이다. 일상적인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진 것 일 뿐, 몸매와 노출로 관심을 받기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가슴골이 훤히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 나와 헬스 트레이닝, 요가 동작 등을 선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클라라는 현재 NS윤지, 한소영과 함께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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