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안영미와 실제키스 ‘아랫입술 깨물어’

입력 2013-05-05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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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신화 에릭과 앤디와 실제 키스를 했다.

그룹 신화는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에릭은 안영미와 ‘에릭의 불타는 연탄갈비’라는 코너에서 깜짝 키스를 했다. 해당 코너는 과거 에릭이 출연했던 드라마 ‘불새’를 패러디한 코너로 갈비집 CEO 에릭이 여자 손님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

그중 에릭은 단골손님에게는 초특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는 단골손님 안영미와 실제 키스를 나눴다. 에릭은 안영미 아랫입술을 살짝 입술을 물어 모두를 놀래켰다.

이어 안영미는 ‘봄날은 간단다’라는 코너에서는 앤디와 함께 키스신을 연출했다. 연인 사이로 등장한 안영미 앤디는 라면을 먹다가 면발을 사이에 두고 키스를 나눴다.

사진출처| tvN ‘SNL코리아’ 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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