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강희가 레즈비언 루머에 대해 설명했다.
최강희는 1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에서 레즈비언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강희는 송은이와 사귄다는 소문에 “‘레즈비언’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떠서 계속 지우고 지우고 하고 있다”며 “소문이 나한테는 안 오고 검색어만 뜬다. 레즈비언 인기투표에서도 내가 5위 안에 든다”고 말했다.
이에 봉태규는 “이렇게 말해도 되는 거냐”고 놀라며 말했다.
사진출처|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