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9년 전 모습…이다해 9년 전과 다른 느낌 ‘성형 차이?’

입력 2013-05-15 09:29: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심이영 9년 전 모습’

심이영 9년 전 모습…이다해 9년 전과 다른 느낌 ‘성형 차이?’

배우 심이영의 9년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이년 9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4년 개봉한 ‘여고생 시집가기’의 장면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심이영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앳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당시 25살이라는 나이임에도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심이영은 이 영화에서 장유선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9년 전 모습과 다른 심이영 9년 전 모습”, “이다해 9년 전 모습 보고 있나? 심이영 9년 전 모습 매력 돋네”, “심이영 9년 전 모습 이다해와 완전 달라”, “윤세아는 과거에도 굴욕 없었던 데 심이영 9년 전 모습도 무굴욕”, “심이영 과거 윤세아 과거만큼 풋풋 청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 9년 전


한편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다해 9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심이영 9년 전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