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9년 전 모습, 19금 정사신과 비교하니…‘반전의 화신’

입력 2013-05-15 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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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9년 전’

심이영 9년 전 모습, 19금 정사신과 비교하니…‘반전의 화신’

배우 심이영의 9년 전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영화 속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이영 너무도 다른 영화 속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심이여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심이영은 극과 극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9년 전인 2004년 개봉한 ‘여고생 시집가기’에서는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 반면 최근 작인 ‘두 여자’에서는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심이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연기력을 쌓으며 최근 MBC 주말드람 ‘백년의 유산’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이영 9년 전과 두 여자 속 모습 완전 달라”, “심이영 9년 전엔 풋풋했네”, “심이영 노출은 계속 화제가 되는구나”, “심이영 노출의 화신”, “심이영 9년 전 모습 진짜 귀엽네”, “심이영 노출 전효성 뺨칠 기세”, “윤세아 뺨치는 미친 존재감”, “윤세아 최진혁 능가하는 존재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심이영 9년 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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