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기 파격 드레스
5월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장우기의 칸영화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장우기는 가슴이 깊게 파인 그린톤의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장우기는 배우 송혜교와 닮은 외모로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배우다.
한편 ‘제66회 칸영화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영화제는 11일간 계속되며 오는 26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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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