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톱스타 에바 롱고리아(38)가 노팬티 노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8일(현지 시각) 외신은 에바 롱고리아가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중요부위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후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출처│유튜브 ‘칸 영화제’ 레드카펫 영상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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