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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조혜련 “유리한 것만 기억하는 얄미운 신봉선”

입력 2013-05-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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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명랑해결단’

개그우먼 조혜련이 신봉선의 나쁜 기억력 때문에 녹취까지 할 뻔했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채널A ‘명랑해결단’은 ‘뭐든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는 배우자! 명랑해결단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연예인 패널들의 얘기를 듣는다.

조혜련은 “신봉선이 술에 취하면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한다”며 “술자리에서 본인이 말한 것은 기억 못 하고 다음날 내가 해 주겠다는 것만 기억해서 많이 다퉜다”고 말한다. 이어 신봉선의 기억력이 너무 자신에게만 유리한 쪽으로 치우쳐 녹취까지 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는 배우자, 이럴 때 정말 얄밉다! BEST 3’의 앙케트 조사 결과와 함께 엄앵란, 하일성, 조혜련 등 ‘명랑해결단’의 진심어린 조언도 전한다.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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