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평상복, 옆집 동생처럼 소탈 ‘귀여워’

입력 2013-05-21 0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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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평상복

아이유 평상복

가수 아이유가 평상복 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트레이닝복에 슬리퍼 신은 아이유, 실제로 보면 옆집 동생 느낌?'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편안한 차림의 트레이닝복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보인다. 화려한 스타일링이나 메이크업 없이 소소한 모습이다.

아이유 평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평상복도 귀엽다", "아이유 평상복 매력있네", "아이유 평상복 의외로 소탈", "아이유 평상복 슬리퍼에서 빵터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KBS2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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