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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도경완 KBS 아나운서과 결혼을 앞둔 가수 장윤정. 사진출처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결혼을 앞둔 가수 장윤정이 예비신랑 도경완 KBS 아나운서의 닭살 애정표현을 털어놓았다.
장윤정은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예비 시부모님과의 첫 인사 자리에서 벌어진 도경완의 팔불출 행동을 전했다.
장윤정은 “예비 시부모님댁에 초대를 받아 저녁 식사를 하는데 도경완이 나에게 생선뼈를 발라줬다.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습을 본 예비 시어머니가 도경완에게 ‘윤정이가 좋아죽겠지?’라고 물어셨다. 그러자 도경완이 ‘윤정이는 발뒤꿈치까지 예뻐요’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 도경완은 한 술 더 떠 어머니에게 ‘윤정이는 발에 각질이 없어요’라고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았다고.
장윤정은 “당시 아들을 보는 어머님 표정이 공포 영화를 보시는 듯 했다. 너무 놀라시더라”고 민망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장윤정은 직접 쓴 손편지로 도경완에게 프러포즈를 전하며 사랑을 약속했다.
9월 결혼 예정이었던 장윤정과 도경완은 결혼 날짜를 당겨 오는 6월 28일 오후 1시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8일 이미 혼인신고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장윤정 도경완 러브스토리 ‘힐링캠프’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