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연기자vs가수 극과 극 매력 ‘달라도 너무 달라’

입력 2013-05-23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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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헬로비너스 유영의 이중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영은 SBS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에서 극 중 정겨운(장훈남)의 조카이자 안내상(장기남)의 딸 장고은으로 분해 무대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VENUS’로 데뷔한 헬로비너스의 막내 유영은 데뷔 초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로 여신돌이란 평을 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에 발매된 신곡 ‘차 마실래?’에서 유영은 막내다운 풋풋함과 러블리한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동시에 유영은 안방극장에 배우로서 첫 출사표를 던지며 무대에서 걸그룹으로 활동할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처음 하는 정극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털털함과 발랄한 성격의 장고은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극중 캐릭터를 위해 길었던 머리를 단발로 과감하게 자르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말투나 동작들을 극중 장고은처럼 구사하며 캐릭터에 흠뻑 동화되어 있다는 후문.

무대에서는 헬로비너스의 귀여운 막내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최선을 다하다가도 드라마 세트장에 들어오면 이내 발랄한 톰보이 장고은으로 변신하는 유영의 모습은 극과 극의 반전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유영에게 연기돌로서의 성패를 판가름 짓기는 아직 이르나 두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대중들이 보기에도 기특한 행보로 보여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SNS와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유영이의 연기하는 모습을 보려고 주말에 본방사수합니다”, “헬로비너스 막내 유영이자 장고은을 응원합니다”, “멋진 연기자이자 가수가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수활동과 더불어 연기까지 섭렵하며 깜찍한 이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유영의 모습은 각종 음악 방송과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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