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지 자택 공개’
가수 서태지의 자택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태지 자택 공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다뤄진 서태지의 자태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서태지의 집은 한눈에 봐도 그 규모가 상당하다. 실제로 1000㎡에 달하며, 건축 연면적은 약 330㎡다. 또 방송 당시 시가는 3.3㎡(1평)당 1400만 원이며, 땅값과 건물 가격을 포함해 약 50억 원에 이른다.
누리꾼들은 “서태지 자택 공개…이은성 좋겠다”, “서태지 자택 공개…이은성 로또 당첨?”, “서태지 자택 공개…두 사람이 행복하게 살 집이네”, “서태지 자택 공개…으리으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태지는 최근 배우 이은성과 결혼을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서태지 자택 공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