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선예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원더걸스 선예 별이 함께 육아용품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사진 속 별 선예는 모자를 눌러쓰고 민낯에 수수한 차림으로 쇼핑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나타난 장소는 서울무역전시장(SETEC)으로 예비 엄마로서 ‘서울베이비페어 2013’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느새 둘이 같이 육아용품을 보러 다닌다니” “예쁜 생명 별탈없이 낳았으면” “모든 엄마는 아름답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별은 임신 7개월로 접어들었으며 선예는 임신 4개월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