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희감독, 그라운드 위 진지한 눈빛 ‘포스 물씬’

입력 2013-05-27 1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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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5일 레바논과 2014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을 앞두고 27일 오전 파주NFC에 소집되어 오후 훈련을 가졌다. 최강희 감독이 그라운드를 걸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파주NFC|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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