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씨엘 뺨치는 파격 카리스마… ‘내가 제일 잘 나가’

입력 2013-05-30 1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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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과거’

이유비, 씨엘 뺨치는 파격 카리스마… ‘내가 제일 잘 나가’

배우 이유비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청순녀 이유비 파격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1년 방영된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했던 이유비의 단독 컷이다.

사진 속 이유비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2NE1의 CL(씨엘)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어 눈길을 끈다. 또 금발의 헤어스타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대박”, “이유비 씨엘 뺨치네”, “이유비 과거 반항적이네”, “이유비 아버지 임영규와 진짜 작품에서 만날까”, “임영규는 맨날 이유비 타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의 아버지인 배우 임영규가 한 방송을 통해 “딸 이유비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이유비 과거’ MBN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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