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물벼락에도 빛난 굴욕無 미모 ‘여신’

입력 2013-06-10 0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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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물벼락

윤아 물벼락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물벼락 미모가 화제다.

윤아는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여수 식객 레이스 두 번째 편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베이스캠프인 여수 봉림 한옥마을에 모인 멤버들은 우물가에서 게임을 진행했다. 이들은 바가지를 돌려 걸린 이수근에 여섯 바가지의 물을 쏟기로 했지만 이수근은 오히려 바가지를 빼앗아 멤버들을 공격했다.

이에 윤아도 이수근의 공격에 물벼락을 맞았다. 윤아는 머리와 상체가 잔뜩 젖었지만, 그 와중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의 물벼락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물벼락 맞아도 예쁘네", "윤아 물벼락도 어쩔 수 없는 미모", "윤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윤아 물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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