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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아기 피부에 앳된 외모…완전 귀요미”

입력 2013-06-16 1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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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크리스탈과 설리 연습생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와 크리스탈이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라곤 하나도 없는 앳된 얼굴로 아기 같은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연습생 시절부터 예뻤구나”,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정말 귀여웠네”, “그런데 뒤에 남자는 누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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