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대기실 포착, 초미니 입고 각선미 과시

입력 2013-06-17 0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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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각선미를 과시했다.

바다는 지난 15일 '불후의 명곡' 방송 직후 트위터에 "바다와 멜로우즈. 여러분 즐거우셨어요? 저희 무대가 잠시라도 행복한 선물이 됐길 바랄게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무대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반짝이 의상과 함께 아찔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다는 KBS2 '불후의 명곡' 조덕배 편에서 '나의 옛날이야기'를 열창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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