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아나운서, 알고보니 글래머? ‘의외로 볼륨 몸매’ 깜짝

입력 2013-06-19 14: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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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볼륨몸매’

‘김민지 볼륨몸매’

김민지 아나운서, 알고보니 글래머? ‘의외로 볼륨 몸매’ 깜짝

SBS 김민지 아나운서(27)가 축구선수 박지성(32·퀸즈 파크레인저스)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과 열애 중인 김민지 아나운서의 볼륨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월 김민지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이다.

사진 속 김민지 아나운서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특별하지 노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도르라진 그녀의 가슴라인이 눈길을 끈다. 청순한 매력과 달리 의외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 갖춘 여자 김민지 아나운서”, “박지성은 좋겠다”,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행복하세요”, “박지성이 결혼이라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ㄷㅏ.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은 이날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나고 있는 사진을 촬영해 공개하며 두 사람이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김민지 볼륨몸매’ 김민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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