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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공항패션 ‘앙상한 다리…놀라운 비율’

입력 2013-06-19 18: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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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홍수아는 16일 영화 ‘망고트리’ 촬영차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필리핀 촬영분을 남겨놓은 홍수아는 16일 세부로 출국 2주간 해외촬영에 본격 돌입한 것.

이와 함께 그녀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출국 직전 홍수아의 공항 패션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파란색 시스루 원피스에 트렌디한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실제로 홍수아가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하자 많은 팬들이 몰리며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

홍수아는 “짧지 않은 기간의 해외촬영인 만큼 영화 ‘망고트리’ 배우, 스태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촬영을 잘 마쳤으면 좋겠다”며 “소속사와 함께 여러 작품을 물색중에 있다.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차후 계획을 밝혔다.

홍수아 공항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공항 패션 앙상한 다리 부러질 듯…”, “홍수아 공항 패션 몸매는 정말 갑!”, “홍수아 몸매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망고트리’는 수진이 필리핀에서 열대과일 망고를 가공하는 공장의 사장 태훈(서지석)을 우연히 만나 사랑을 싹틔운다는 로맨틱 코미디물.



사진 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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