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침대 셀카 저리가! ‘절개선 사이로 드러난 아찔 볼륨’

입력 2013-06-23 15:17: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클라라가 침대 셀카에 버금가는 매혹적인 붉은 입술로 시선을 모았다.

클라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클라라는 ‘SBS 주말특별기획 결혼의여신’ 촬영중♥ call me Cynthia Ju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붉은 립스틱을 발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하얀색 상의 사이로 드러나 그의 볼륨 가슴 역시 시선을 모았다.

클라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침대 셀카보다 멋지네!”, “클라라 침대 셀카 사진보다 유혹적”, “클라라 침대 셀카 사진은 귀요미! 이 사진은 팜므파탈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영어 방송국의 간판 앵커이자 노승수(장현성)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신시아 정 역으로 출현한다.

사진 출처|클라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