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이언 쿨매트 도끼베개는 블랙라이언이 세 번째 만든 최고급 명품 베개다. 열대야로 잠을 못 자는 사람들을 위해 최고급 쿨매트를 부착했다. 숙면을 유도하는 편백나무 조각을 구슬 모양으로 깎았다. 사계절 내내 베고 잘 수 있다.
머리 배김과 조각끼리 마찰로 인한 먼지가 없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머리가 닿는 베개 부분을 도끼모양으로 만들었다. 머리가 닿는 베개의 원단(겉피)은 촉감뿐만 아니라 세균까지 고려했다. 정제된 황토로 염색했다. 베갯속은 메밀껍질을 넣었다. 쿨매트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내부의 젤이다. 세계 최고급 LG화학 폴리머 젤을 사용했다. 수분을 흡수해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고 차가운 성질을 유지, 보존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체감온도를 약 2∼3도 낮춘다. 머리가 닿는 부분의 체감온도 2∼3도는 일반 피부가 느끼는 2∼3도와 다르다. 두뇌가 휴식하기 가장 좋은 온도다. 젤의 쏠림 방지를 위하여 고주파 처리된 140여 개의 에어포켓을 장착했다. 문의 1544-0247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