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토니안 언급…실제 이상형 공개 ‘반전’

입력 2013-07-01 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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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토니안 언급’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가 방송에서 가수 토니안을 언급했다.

혜리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에 출연해 토니안에 대해 언급했다. 걸스데이는 최근 신곡 '여자대통령'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헤리는 토니안과 관련된 질문에 "활동을 열심히 하면 잘될 것 같다고 했다. 무대 콘셉트가 걸스데이와 잘 어울린다고 해줬다"고 대답했다.

또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혜리는 "실제 이상형은 현빈이다"라고 주저없이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헤리의 토니안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좋은 만남 이어갔으면 좋겠다”, “혜리 갈수록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MBC 방송화면 캡처 ‘혜리 토니안 언급’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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