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윤지 하객 패션… 시선가는 가슴라인 ‘보기 민망해’

입력 2013-07-02 09: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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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하객 패션이 눈길을 끈다. 배우 이윤지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성용 한혜진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서울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 축가는 가수 양파가 맡았다. 오늘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기성용과 한혜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지난 3월 교제를 시작한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5일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이 끝난 후 기성용은 영국으로 출국하고, 한혜진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에 돌입한다.

이윤지 하객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지 하객 패션 신부보다 아름다운 미소”, “이윤지 하객 패션 블랙 드레스에 시선 고정”, “잘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윤지 하객 패션’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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