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선수가 이상형” 김민아 아나, 과거부터 빛난 몸매 ‘새삼 화제’

입력 2013-07-17 2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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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김민아 아나운서 화제

MBC스포츠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의 미모가 다시 한 번 화제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최근 케이블 TV ‘MBC퀸’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롯데 자이언츠 소속 강민호 선수를 뽑았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김민아 아나운서가 이슈로 떠올랐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가 하면 과거 사진이 새삼스레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아 아나운서는 주홍빛 원피스로 스포티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지난 4월 패션브랜드 잭니클라우스와 함께 한 화보에서 몸에 딱 붙는 주황색 원피스에 테니스 라켓을 짚은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몸에 딱 붙는 주황색 원피스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김민아 아나운서의 이상형 발언과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아 아나운서 예쁘다”, “김민아 아나운서 매력있네”, “김민아 아나운서 시원시원한 성격 맘에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적극적이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 받은 여자 스타로는 김민아 아나운서 이외에도 방송인 클라라, 강예빈 등이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잭니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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