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2탄 “내가 상어다!” 폭소

입력 2013-07-24 16:53: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2탄’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에 이어‘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2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한 아기가 상어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 앉아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앞서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이라는 사진이 화제가 됐다. 검정색-흰색 패턴의 수영복은 상어에게 ‘맛이 없는 음식’으로 보이거나 경고의 메시지로, 파란색-흰색 패턴의 수영복은 물과 구별하지 못하는 효과를 갖는다고 알려졌다.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2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2탄, 동족이라 안 잡아 먹으려나?”,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2탄, 줄무늬보다 효과 있을 듯”,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2탄, 상어가 문제가 아니라 아기 수영 실력이 문제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2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