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완, 개리-크러쉬와 함께한 신곡 ‘어디갈래’ 각종 음원 차트 1위 화제

입력 2013-07-25 2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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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완이 그룹 리쌍의 개리, 신인 가수 크러쉬와 함께한 신곡 ‘어디갈래’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태완은 24일 벅스와 올레뮤직을 비롯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태완은 2006년 가수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비, 엠블랙, 김현중, JYJ 김준수, 디유닛 등 앨범에 참여한 유명프로듀서로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실력파 뮤지션이다.

이번 신곡 ‘어디갈래’는 개리의 맛깔스러운 랩과 크러쉬의 감각적인 R&B, 태완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인상적인 어반 R&B 곡이다.

한편 태완은 자신의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최근 발매된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 솔로 정규 2집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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