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수영장 포착, 마음은 영화 300 현실은 간디? ‘폭소’

입력 2013-07-30 2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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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수영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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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근육미를 뽐냈다.

이종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 힘들다 힘들어.이곳에 오면 이상하게 짱변이 보고싶다. 음…영화 '300'을 생각하며 찍었는데 왜 운동한 간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노블레싱'의 배우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은 앳된 얼굴과는 달리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 큰 키에 복근까지 빈틈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종석 이외에도 많은 남자 배우들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석 수영장 포착 귀엽다", "이종석 수영장 포착 몸 좋네", "이종석 수영장 포착, 드라마에 영화까지 인기네", "이종석 수영장 포착 훈훈해", "이종석 수영장 포착 영화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석은 현재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도 한창이다. '노브레싱'은 수영 선수들 간의 꿈과 우정, 사랑을 그렸으며 이종석 외에도 서인국, 소녀시대 유리, 배우 박철민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종석 미투데이(이종석 수영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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