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열애설’ 구원, 초콜릿 복근 깜짝… 女心 앓이모드 돌변!

‘구원 초콜릿 복근’

‘이유비 열애설’ 구원, 초콜릿 복근 깜짝… 女心 앓이모드 돌변!

배우 이유비와 열애설과 결별설에 휩싸인 배우 구원의 근육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와 스캔들이 났던 구원의 근육질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구원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것이다.

사진 속 구원은 지인과 전신거울 앞에서 상체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때 구원의 선명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구원은 선명하게 갈라진 초콜릿 복근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3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이유비가 출연해 구원과의 열애설과 결별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유비는 “열애설 없이 바로 결별설이 나고 검색어 1위를 했다”는 풍문에 대해 “사실 열애설이 나긴 했지만 화제가 되지 않았다. 당시 내가 그 분을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1년 정도 사귀었다고 했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 분을 안지는 오래됐다. 친했던 지인 중 한 명이었다. 그냥 그 중에서도 더 친했을 뿐이었다”고 해명하며 MC들에 요청에 “잘 지내”라고 구원에게 즉석 영상편지를 보냈다.

한편 구원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원 몸매 대박”, “구원 잘생겼던데 몸매까지 벗지네”, “구원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원 초콜릿 복근’ 구원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