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오상진과 한솥밥

입력 2013-08-07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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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오상진과 한솥밥

프레인TPC가 방송인 문지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문지애는 2006년 MBC 24기 공채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맡아온 MBC의 간판 아나운서. 뉴스는 물론 ‘PD수첩’, ‘생방송 화제집중’, ‘불만제로’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일밤’ 등 예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그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그녀는 깔끔한 진행 솜씨와 더불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4월 MBC를 퇴사한 후, 약 4개월의 휴식을 통해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은 문지애 아나운서는 프레인TPC에서의 새롭게 활동을 앞두고 “평소 요리하는 것을 즐기고, 아동 청소년 상담 과정을 전공하고 있어 교육이나 상담 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앞으로는 시사교양, 보도 뿐 아니라 요리, 교육, 아동 청소년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에 도전하고 싶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경험과 전공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하기 교육 등 사회에 기여하는 일에도 힘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지애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MBC 전 아나운서 오상진과 한식구가 됐다. 프레인TPC 관계자는 “문지애와 오상진이 전 회사동료였기 때문에 오상진이 프리선언을 하고 나와 활동을 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프레인TPC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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