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집 공개, 사람냄새 물씬 ‘톱스타답지 않은 소박함’

입력 2013-08-07 1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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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집 공개

‘이효리 집 공개’가 화제다.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이효리는 소속사 후배 걸그룹 스피카의 프로듀싱을 맡기로 결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80여 평 규모를 자랑하는 이효리의 단독주택이었다.

실에는 빈티지한 소파와 소품을 배치해 아늑함을 자아냈다. 특히 한쪽 벽을 책으로 빼곡히 채워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집 공개 사람냄새 물씬난다”, “이효리 집 공개 소박하면서도 아늑해보인다”, “이효리 집 공개 반갑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스타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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