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리 요트 위 섹시 포즈 “느낌 아니까!”…남심 초토화

입력 2013-08-08 15: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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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요트 위 섹시 포즈

‘경리 요트’

나인뮤지스 경리(23·본명 박경리)가 요트 위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경리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느낌 아니까~ 햇빛 때문에 억지웃음이! 중국 잘 갔다 올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요트 위에서 무릎 위에 손을 얹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경리는 파란색 짧은 하의와 비키니를 입고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리 요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리 요트위에서 너무 섹시해”,“경리, 요트 위에서 보니 더 예쁘네”,“경리 꽃 장식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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