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요트 사진 ‘화제’, 쭉 뻗은 고속도로 각선미 “느낌아니까”

입력 2013-08-08 16: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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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요트

나인뮤지스 경리(23·본명 박경리)가 요트 위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경리는 8일자신의 트위터에 요트 위에서 찍은 요염한 비키니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경리 요트’ 사진에 누리꾼들은 “경리 요트 이국적이다”, “늘씬늘씬하다”, “경리 요트 예뻐진 비결을 무엇일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최근 미니앨범 ‘와일드(Wild)’를 발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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