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감량 성공 이파니, 글래머 간호사로 대변신?

입력 2013-08-08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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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성공 이파니, 글래머 간호사로 대변신

‘이파니 30kg 감량’

30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배우 이파니가 간호사로 깜짝 변신했다.

이파니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호사 되기. 리얼센스 쉿 녹화 중입낟. 제가 1일 첫방이라고 올렸는데 방송이 좀 늦어지네요. 나오게 되면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이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파니 30kg 감량…꾀병 환자 늘어날 듯!”, “이파니 30kg 감량 후 더 예뻐졌다”, “이파니 30kg 감량했다더니 몸매가 더 좋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6일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서 출산후 한달 만에 다이어트를 통해 3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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