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석천 코치, 주먹 불끈 쥐며 축하 ‘잘했어!’

입력 2013-08-11 19:07: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2,3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1타점 2루타를 때린 후 강석천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