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흔한 아이돌의 휴가 보내기 대공개

입력 2013-08-14 13: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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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JR, 아론, 백호가 여름 휴가를 떠났다.

세 사람은 회사에서 예상치 못한 하루간의 휴가를 받고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그들은 또래들처럼 고기를 구워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장을 보러 간 세 사람은 야무지게 먹을 거리를 골랐다. 아론은 장 본 것을 모두 계산해 맏형다운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무실 앞 마당에서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단촐한 파티를 마친 이들은 마지막으로 신나는 물장난을 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컴백 이벤트 ‘너의 잠꼬대가 들려’를 진행하여 현재 팬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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