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지하철서 쩍벌 작렬… 女心 ‘단언컨대 네가 뭘해도 귀여워’

입력 2013-08-16 1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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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지하철’

유승우 지하철서 쩍벌 작렬… 女心 ‘단언컨대 네가 뭘해도 귀여워’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지하철에서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우 지하철에서 쩍벌하는 것도 사랑스러워’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음악을 들으며 지하철을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 유승우의 모습을 카메라로 포착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지하철을 타는 스타들의 경우 모자 등 신분위장을 위한 차림이지만, 유승우는 전혀 개의치 않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유승우 지하철 쩍벌도 귀엽네 귀여워”, “유승우 우쭈쭈”, “유승우 지하철도 타고 참 매력적이 녀석”, “유승우 지하철에서 쩍벌하기 직전?”, “오른쪽 여자 유승우 진짜 싫어하는 듯”, “왼쪽 여자 자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우 지하철’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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