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고도의 질투? 클라라 가랑이에 있는 재범에 “살판났네”

입력 2013-08-16 22:20: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클라라 서유리 박재범’

서유리, 고도의 질투? 클라라 가랑이에 있는 재범에 “살판났네”

방송인 서유리가 박재범과 클라라의 야릇한 화보에 독특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범 군과의 화보촬영. 너무 재미지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짧은 민소매 상의에 레드 톤의 호피무늬 레깅스를 매치, 환상적인 몸매라인을 과시했다. 이때 박재범은 클라라의 다리 사이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 모습을 본 서유리는 “재범이 살판났네”라는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현재 tvN ‘SNL 코리아’ 고정 크루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나 서유리나”, “안영미가 갑이다”, “서유리에 클라라까지…박재범 좋겠다”, “클라라도 서유리도 참 매력적인 여성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클라라 서유리 박재범’ 클라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