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심경 고백, 서로를 헐뜯는 힙합 디스전…“울적하다”

입력 2013-08-26 08:46: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자이언티 심경 고백           

자이언티 심경 고백, 서로를 헐뜯는 힙합 디스전…“울적하다”

자이언티 심경 고백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수 자이언티가 최근 불거진 힙합계의 디스전에 대해서 자신의 심경을 밝힌 것.

자이언티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과 한 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던 때가 그립다. 울적하다”는 글로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이센스가 전 소속사인 아메바컬쳐와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를, 스윙스가 사이먼디를 디스하는 등 힙합계 디스전이 이어지는 현 상황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것으로 보여서 시선을 끌었다.

자이언티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이언티 심경 고백, 정말 안타깝다” “자이언티 심경 고백, 함께 하던 사람들이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 정말 울적하겠다” “자이언티 심경 고백, 나도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