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웨딩 사진, 무선 조종 헬리콥터가 그만…

입력 2013-08-26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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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웨딩 사진

너무 아픈 웨딩 사진, 무선 조종 헬리콥터가 그만…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되 ‘너무 아픈 웨딩 사진’영상에는 웨딩 촬영 중인 신부와 신랑이 행복하게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그런데 웨딩 촬영을 위해 동원된 무선 조종 헬리콥터가 그만 신랑에게 충돌해 추락하고 말았다. 다행히 신랑은 부상을 면했다.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랑에게는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겠다”“제목 그대로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네”“신부도 얼마나 놀랐을까”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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