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속 55m 풍경… 자연이 만든 신비 ‘감탄 연발!’

입력 2013-08-29 23: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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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속 55m 풍경’

[동아닷컴]

‘빙하 속 55m 풍경’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빙하 속 55m 풍경’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이 사진은 미국 알래스카주 쥬노에 위치한 멘델 홀 빙하에 뚫려 있는 구멍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촬영한 작가는 빙하의 내부를 촬영하기 위해서 55m 길이의 로프을 사용했다.

이 구멍의 깊이는 건물 18층 높이에 버금간다고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풍경은 마치 거대한 이글루에 들어온 듯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빙하 속 55m 풍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빙하 속 55m 풍경, 이것이야말로 자연의 신비다”, “빙하 속 55m 풍경,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빙하 속 55m 풍경, 어떤 원리로 생긴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빙하 속 55m 풍경’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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