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출근길 공개 모습 보니…‘몸무게 망언’확실하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9/02/57396525.1.jpg)
선미 출근길 공개 모습 보니…‘몸무게 망언’확실하네!
선미의 출근길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녀의 ‘몸무게 망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선미는 최근 솔로 컴백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몸무게를 47kg까지 늘렸다”고 말했다.
당시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 몸무게가 40kg 정도. 내가 봐도 너무 말라서 스트레스가 심했다”며 “망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 심심하면 먹고 또 먹었는데 다리에 시선이 가는 안무가 많아 각선미도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선미의 출근길 사진을 보면 여전히 갸날픈 몸매를 지니고 있어 ‘몸무게 망언’의 진위를 의심케 할 정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미 출근길 공개, 살 찌운게 맞나…”, “선미 출근길 공개 사진 보니 몸무게 망언 맞네”, “선미 출근길 공개, 라인이 일반인과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걸그룹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후 3년7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해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