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출근길 공개 모습 보니…‘몸무게 망언’확실하네!

입력 2013-09-02 17:21: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선미 출근길 공개 모습 보니…‘몸무게 망언’확실하네!

선미 출근길 공개 모습 보니…‘몸무게 망언’확실하네!

선미 출근길 공개 모습 보니…‘몸무게 망언’확실하네!

선미의 출근길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녀의 ‘몸무게 망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선미는 최근 솔로 컴백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몸무게를 47kg까지 늘렸다”고 말했다.

당시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 몸무게가 40kg 정도. 내가 봐도 너무 말라서 스트레스가 심했다”며 “망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 심심하면 먹고 또 먹었는데 다리에 시선이 가는 안무가 많아 각선미도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선미의 출근길 사진을 보면 여전히 갸날픈 몸매를 지니고 있어 ‘몸무게 망언’의 진위를 의심케 할 정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미 출근길 공개, 살 찌운게 맞나…”, “선미 출근길 공개 사진 보니 몸무게 망언 맞네”, “선미 출근길 공개, 라인이 일반인과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걸그룹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후 3년7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해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