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깜짝 출연 곽지민, 글래머 산타 변신 남심 초토화!
‘굿닥터’에 깜짝 출연한 배우 곽지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 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곽지민이 지난해 12월 촬영한 남성잡지 ‘맥심’ 화보 스틸 컷. 사진 속 곽지민은 글래머스타 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맘껏 뽐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에 류덕환과 함께 깜짝 출연한 곽지민은 태아에게 낭종이 생겨 괴로워하는 임산부 수진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곽지민은 아이를 낳자마자 입양을 보내겠다는 시어머니에 강력히 맞서는 애틋한 모성애를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지민 과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곽지민 반전 몸매 대박”, “오지은에 이어 새로운 베이글녀의 등장”, “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에 놀랐다”, “곽지민 굿닥터 깜짝 출연 연기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