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중 최악의 만남, 수영 다시 하기가 싫어지네!

입력 2013-09-05 0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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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중 최악의 만남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수영 다시 하기가 싫어지네!

‘수영 중 최악의 만남’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영 중 최악의 만남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샀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2탄’ 사진은, 미국에 거주 중인 한 남성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다 상어와 마주친 남성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2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유롭게 수영하다 이게 뭔 일이야” “그의 공포가 여기까지 전해진다” “뒷모습에서 전해지는 이 급박함…” “그래서 어떻게 된 건가요?” “사진 찍은 걸 보니 남성은 무사한 거겠죠?” “남성이 무사하지 못하다면 사진 찍은 남성도 도의적 책임을 피해갈 수는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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