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슈나프. 사진=게티 이미지 코리아

노아 슈나프. 사진=게티 이미지 코리아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로 사랑받은 배우 노아 슈나프(21)이 열애를 암시했다.

노아 슈나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1개월(One month of us)”이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셈이다.

앞서 그는 2023년 1월 틱톡을 통해 커밍아웃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18년 동안 숨겨온 비밀을 털어놨는데, 모두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노아 슈나프는 ‘기묘한 이야기’에서 게이 캐릭터 윌 바이어스를 연기하며 공감을 얻기도 했다. 그는 “생각보다 나와 윌이 더 비슷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함께 출연한 핀 울프하드 역시 그의 커밍아웃 당시 “정말 자랑스럽다”고 응원을 보내며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는 2016년 첫 공개 이후 글로벌 히트작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 시즌4까지 공개됐다.

사진출처=노아 슈나프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