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편스토랑’에 깜짝 등장해 ‘우리 콩’ 사랑을 전파한다.

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우리 콩’을 주제로 한 메뉴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셰프들이 ‘우리 콩’으로 어떤 새로운 요리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직접 출연해 특별 미션을 전한다.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은 “오늘은 특별히 이 식재료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 주제 발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곧이어 송미령 장관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미령 장관은 “평소 정말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제가 사랑하는 식재료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대결 주제는 ‘우리 콩’이었다. 송미령 장관은 우리 콩의 영양과 맛을 소개하며 “우리 콩은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명품 식재료”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도 “우리 콩은 진짜 명품이다”라고 맞장구쳤다.

송미령 장관은 이른바 ‘콩익인간’ 정신도 전했다. 그는 “‘우리 콩’으로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어?’, ‘건강에도 좋은데 맛있기도 하네?’ 싶은 요리를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겠다. 국산 콩을 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국민과 시청자들에게 맛과 영양을 갖춘 우리 콩 요리를 더 널리 알리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셰프들의 다양한 우리 콩 요리도 공개된다. 김재중은 어머니와 함께, 폐암을 앓았던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가 만들었던 우리 콩 요리에 도전한다. 새내기 편셰프 효민은 우리 콩을 활용해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은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