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꽃받침 애교 ‘아역보다 더 귀여워’

입력 2013-09-09 1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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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꽃받침 애교 사진이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착한 엄마 오다정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청아가 애교 3종 세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최근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원더풀 마마’ 결혼식 촬영을 위해 모인 배우들과 사진을 찍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밝은 미소와 함께 꽃받침 포즈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극 중 아들인 황재원(이지우 역)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이청아 꽃받침 애교에 누리꾼들은 “이청아 꽃받침 애교 이기우 이 모습에 반했나”,“이청아 꽃받침 애교 이렇게 상큼할 수가…”, “이청아 꽃받침 애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다정과 영수(김지석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러브라인이 진전을 보인 가운데 두 사람이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출처|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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