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와 안소미. 사진출처 | 안소미 미니홈피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가 다니엘 헤니와 다정한 인증사진을 남겼다.
안소미는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헤니 오빠,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소미는 다니엘 헤니의 어깨동무에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니엘 헤니의 우람한 체구에 안소미가 아담하면서도 더욱 귀여워 보인다.
앞서 다니엘 헤니는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뿜 엔터테인먼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소미 다니엘 헤니 셀카 멋지고 예뻐요”, “안소미 셀카 점점 예뻐진다”, “안소미 셀카 인형 같다”, “안소미 셀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미는 15일 코너 ‘댄수다’에서 황신영 대신 출연해 뛰어난 미모와 유연함으로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