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눈 부상, 촬영장비가 얼굴로… ‘부상 정도는?’

입력 2013-09-21 1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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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눈 부상’

배우 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해 팬들을 걱정케 했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도중 촬영장비가 얼굴에 떨어져 눈 부상을 당했다.

문근영은 부상을 입은 직후 응급실로 이송돼 하루 동안 휴식을 취했고 하루 뒤인 19일 다시 촬영에 합류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이 걱정하고 놀라셨을 것 같은데 현재 상태는 양호하다”며 “문근영은 어제 하루 휴식을 취한 후 촬영장에 복귀했다. 지금은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문근영 눈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눈 부상, 크게 다치지 않았다니 다행이다”“문근영 눈 부상, 깜짝 놀랐다”“문근영 눈 부상,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문근영 눈 부상, 예쁜 얼굴 다치지 않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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